[뉴스핌=이동훈 기자] 한샘은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과 우수인재 양성과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샘은 인하공전의 실내건축학과(3년제) 학생을 대상으로 부엌가구 시공 과정을 개설하고 이 수업을 통해 하반기에 약 20명의 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인하공전 실내건축학과 3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6월 말 2주간 교내 실습교육을 거쳐 7월부터 2달간 한샘 시공현장에서 실습과정 갖는다. 9월부터는 시공과정을 학기에 반영해 실습형태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인턴십 과정을 거쳐 자격기준을 통과한 졸업자는 한샘의 가구 시공전문가로 채용되며, 이후 개인의 희망과 적성에 따라 가구인테리어 영업, 디자인 인재로 일할 기회도 주어진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실내디자인을 전공한 우수인재를 채용해 가구인테리어 시공, 영업분야 인재로 채용할 수 있고, 인하공전 측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우수한 기업에 취업하도록 함으로서 양측이 상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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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