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최근 먹거리 가격인상의 행렬이 잇따르는 가운데 빙그레가 대표식품 중 하나인 바나나우유·요플레의 가격을 인상했다.
1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바나나우유의 가격을 이날부터 1000원에서 1100원으로 인상했다. 출고가 기준은 인상률운 7.4% 인상에 달한다.
빙그레 바나나우유는 독특한 항아리모양으로 바나나우유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장수 식품. 특히 훼미리마트, GS25,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등 국내 4대 편의점에서 4년 동안 판매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이 외에도 빙그레는 요구르트 제품 ‘요플레’도 이날부로 750원에서 800원으로 6.6% 인상됐다. 출고가 기준 인상률은 3.4%.
빙그레는 이에 앞서 대형마트에서도 바나나우유와 요플레의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현재 대형마트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4개입)는 종전보다 9% 오른 3600원, 요플레(4개입)는 9.5% 오른 23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원가 인상폭이 커지면서 결국 출고가를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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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