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영국 기자] 삼성전자가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수원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중 3자녀이상 출산한 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보육지원의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19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어린이재단을 통해 장학금, 교복, 학습지 등을 지원하는 교육부문과 쌀과 우유 등을 지원하는 보육부문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류인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센터장(상무)은 "삼성전자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교육 및 보육을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도 당당히 대한민국 미래성장 에너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사회봉사단은 2009년도부터 수원지역 50개 지역아동센터 약 12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과학 교실, 예능교실, 체육교실 등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지역에는 글로벌아동센터와 함께 2010년도부터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와 모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 건강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는 등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과 부모들이 한국 생활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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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