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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5/19)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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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5월 19일(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현대모비스 (추천일 5/19일, 편입가 35만 1500원)
-현대차와 기아차 판매호조가 지속됨에 따라 동사의 수혜도 이어질 전망이며, 해외 매출 다변화에 따른 이익성장세도 지속될 전망
-최근 주가가 펀더멘털이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고점대비 12.7% 하락함에 따라 가격메리트 발생한 상황

▷ 대우인터내셔널 (추천일 5/19일, 편입가 3만 8700원)
-POSCO와의 시너지 조기 구현을 위해 1) 해외 철강판매 확대, 2) 에너지 광물사업 확대, 3)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 4)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성장전략을 수립 중에 있어 장기적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POSCO와 사업 연관성이 높은 철광석, 유연탄 프로젝트를 비롯해 신규 광물에 대한 적극적인 자원개발(E&P) 예상되며, POSCO와의 시너지 반영되며 2/4분기에도 실적개선 가능성 점증

▷ 성우하이텍 (추천일 5/19일, 편입가 2만 3100원)
-2011년 현대, 기아차의 유럽 생산량 호조로 동사 체코공장의 외형 및 수익성장세 지속될 전망
-동사는 자동차 주요 부품업체 중 유럽지역의 사업집중도가 가장 높아 현대차 그룹의 유럽전략형 신차출시가 본격화되면서 경쟁력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유럽 CKD 수출 물량이 확대되는 추세여서 한-EU FTA 수혜가 기대됨

▷ 휴켐스 (추천일 5/19일, 편입가 2만 3750원)
-동사는 2/4분기 질산 판가인상, 일회성 비용 감소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3.1%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전망
-3/4분기부터 DNT 60,000톤 증설효과와 주요 공정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 추천 제외주

▷ 동아제약 (-9.33%, 당 센터 기준에 의한 손절매)

▷ 삼화콘덴서 (+4.02%, 포트폴리오 내 업종별 비중조절 및 시세부진으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SK이노베이션 (추천일 5/18일, 편입가 21만 6500원)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석유수요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정유업은 향후 2013년까지 호황국면이 예상됨.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수요도 순조롭게 개선되고 있으며, 선진국 수요도 2012년으로 갈수록 회복세를 보이며 수급개선을 보일 전망.
-내수가격인하 및 원유 가격 상승효과 소멸 등으로 2/4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가능성이 있으나 2011년 예상실적 대비 현재주가는 PER 8.3배 수준으로 저평가

▷ CJ제일제당 (추천일 5/18일 편입가 24만 7000원)
-2분기를 고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투입 곡물가격은 낮아지는 반면 인상된 제품가격이 반영되어 이익개선이 가능할 전망
-동사는 2013년까지 핵산 Capa 10,600톤(인도네시아 3,600톤/중국 요성 4,000톤과 심양 3,000톤)을 증설할 계획. Capa 증설이 완료될 경우,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40%(수율 65% 가정)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LG (추천일 5/17일, 편입가 9만 5800원)
-LG전자는 올해 1분기부터 전사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며 2분기에도 성수기 진입과 더불어 3D FPR TV 등 신제품 호조 및 옵티머스 2X 후속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시작으로 기조적인 수익성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어 주가상승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
-자회사들의 태양광 밸류체인 수직계열화로 인하여 글로벌 태양광산업의 본격적인 확대시 성장의 한축을 담당하면서 동사 기업가치의 상승이 예상. 비상장 자회사들(LG CNS, 서브원, 실트론, LG MMA 등)의 실적 호전도 긍정적

▷ 현대차 (추천일 5/11일, 편입가 23만 8500원)
-최저 수준인 글로벌 재고수준(3월말 2.1개월분)과 상승중인 신모델 비중, 일본 경쟁사들의 감산 등으로 제품믹스 개선과 높은 가동률은 2/4분기에도 지속될 전망. 고유가 기조속에 동사의 고연비 신차의 잇따른 출시는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세를 가속시킬 전망
-특히 2/4분기부터는 일본지진에 대한 반사효과 즉, 판매량 증가와 마케팅비 절감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 일본업체들은 적어도 4/4분기는 되어야 예년 수준으로 생산을 정상화 시킬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 금년내내 반사이익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

▷ 엔씨소프트 (추천일 5/4일, 편입가 28만 2000원)
-4월 27~ 5월 1일간 시행된 블레이드앤소울 1차 CBT결과 참여자들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기대 이상인 것으로 파악됨. 1차 CBT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완성도를 갖춘 게임으로 공개되었다는 점에서 블레이드앤 소울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
-만 16세 미만 대상 게임 셧다운제의 부정적인 영향은 국내 게임업종 전체적으로 약 2% 수준에 불과하며, 특히 정액제 과금을 하는 성인 중심의 MMORPG 게임 회사인 엔씨소프트의 경우 실적 영향은 극히 미미할 것으로 예상

▷ 락앤락 (추천일 5/3일, 편입가 3만 9650원)
-중국시장에서는 5월부터 판가인상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인건비 증가와 글라스 매출비중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을 상쇄시킬 수 있을 전망이며 2분기 이후 마진개선이 예상됨
-지분 14.9%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가 지난 19일 4% 지분을 블록딜 형태로 매도하며 추가적인 오버행 부담은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블록딜 형태의 매물로 주가에 미치는 충격이 제한적이며, 전지역의 고른 성장을 통한 성장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때 매수관점의 접근이 바람직할 전망

▷ 덕산하이메탈 (추천일 5/17일, 편입가 2만 3750원)
-SMD로의 HTL, HIL물질의 독점 공급 상황이 유지되고 있으며 경쟁사의 진입이 애당초 예상만큼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동사가 여전히 AMOLED의 수혜주로 꼽히고 있음
-또한, 패널 대면적화가 되더라도 동사가 여전히 핵심 물질을 공급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SMD의 5.5세대 양산 개시에 따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 신텍 (추천일 5/17일, 편입가 1만 5500원)
-2011년 신규 수주액 3,00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전망으로 2010년 1,800억원 대비 큰 폭의 증가세 예상되며, 2011년 역대 최대 수주 가능할 전망
-작년 11월 광양에 3공장을 신규 투자함에 따라 연간 생산능력이 기존대비 100% 이상 확대될 예정. 이에 따른 대용량 화공장치 및 해양구조물 제작이 용이해질 전망

▷ 삼성SDI (추천일 5/2일, 편입가 19만 1500원)
-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경쟁업체들의 생산차질에 따른 반사이익이 가시화될 전망이며 태블릿PC의 판매 증가에 따라 폴리머 비중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판가 하락을 주도했던 원형 2차전지는 글로벌 생산 차질로 판가 흐름이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되어 IT용 2차전지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동차용 2차전지의 추가 수주 모멘텀이 발생중.
-1/4분기 실적은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선전으로  매출 1조2090억, 영업이익 603억, 순이익 787억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실적측면에서 2차전지의 급성장이 주목되며 2분기에도 2차전지 매출 증가세와 함께 영업이익률이 10%대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

▷ 리노공업 (추천일 5/18일, 편입가 2만 3800원)
-동사의 2011년 실적은 매출액 671억원(+18.8%, y-y), 영업이익 271억원 (+23.2%, y-y)으로 2010년에 이어 다시 한번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
-스마트 IT제품의 수요증가에 따른 IC소켓의 추세적인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며, IT제품의 소형화 추세에 따른 IC소켓 미세화로 ASP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 2010년말 기준 순현금 450억원(현 시가총액의 약 25%)을 보유 중이며, 상장 이후 무차입 경영을 지속하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

▷ 네패스 (추천일 5/16일, 1만 9800원)
-동사의 1/4분기 실적은 주요 전방산업인 TFT-LCD 업황 저조 영향으로 반도체와 전자재료 부문의 매출이 정체된 모습. 그러나 2분기부터 전방산업의 턴어라운드에 따라 기존 사업부문의 매출성장 재게될 전망
-올해 하반기부터 자회사 네패스PTE의 12인치 WLP사업을 한국 본사에서 도 진행할 예정. WLP는 비메모리 반도체의 주요 패키징 기술로서 동사의 주요 성장요인으로 자리잡을 전망

▷ 에스에프에이 (추천일 5/16일, 6만 1800원)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하는 양호한 수준. 삼성전자의 중국 LCD라인 신설, 반도체라인 증설과 SMD의 AMOLED 5.5세대 라인 증설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PECVD, LCD용 모듈/이송장비 등 IT관련 장비가 중단기적으로 주요 성장동력이 될 전망
-향후 태양광 발전용 스퍼터 및 모듈장비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장비는 동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와 SMD 의 투자계획을 고려하면 OLED용 후공정장비 등을 중심으로 한 2011년 신규수주 규모는 8844억대 달성이 가능할 전망

▷ 휠라코리아 (추천일 4/26일, 편입가 7만 5200원)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하는 국내 매출액은 전년대비 11.0% 증가한 4,580억원으로 추정. 소비환경이 견조한데다가 FILA와 FILA SPORT의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매장
-수가 확대의 영향으로 2/4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 이어갈 전망
-홀세일 위주의 대중적 스포츠브랜드로 전략을 수정한데다가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2011년도에도 FILA USA의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전망. 실제로 1~2월 매출액은 2,260만불(+105.5%,y-y)을 기록하는 등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50.4% 증가한 3,760만불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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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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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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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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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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