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정부가 이르면 주중에 외국계은행 국내지점과 국내은행의 선물환 포지션 한도 추가축소 등을 포함하는 단기외채 안정화 대책을 발표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18일 "외환유출입 변동성 완화를 위한 추가 규제 방안을 논의 해 입장이 정리되면 적절한 시점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외은지점의 선물환 포지션 한도를 현재 250%에서 200%, 국내은행은 50%에서 40%로 각각 20% 축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내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 회사채인 김치본드가 사실상 원화 용도로 전용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보고 김치본드 발행 요건을 엄격히 제한해 사실상 발행을 금지하는 대책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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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