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국제통화기금(IMF) 이사회가 빠른 시일 내 임시 총재 체제를 출범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17일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의 하바드 클럽 강연에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 구속사건과 관련해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이번 사건에 대해 언급할 수 없으나 칸 총재가 명확하게 IMF 총재직을 수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IMF 이사회는 다른 인물을 임시 총재로 임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IMF는 현재 존 립스키 수석 부총재가 총재직을 대행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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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