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아일랜드는 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은행지급보증제도를 연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허용해주도록 유럽위원회(EC)에 정식 요청했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 언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일랜드 일간지 아이리시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이 같은 요청에 대한 최종 결과는 수 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은행위기가 절정에 달하던 지난 2008년, 아일랜드는 은행권이 보유하던 4000억 유로의 채권을 2년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은행지급보증제도는 6개월마다 EC의 검토를 거쳐 승인을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