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증시가 반등, 오후들어 본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시 6분 전날 종가보다 15.45포인트, 0.54% 상승한 2864.3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09% 하락한 2846.45포인트로 출발한 뒤 장 초반 약세 기조를 보이며 일시 2821.20포인트까지 후퇴했으나 반등에 성공, 2866.44포인트로 오전 장을 마쳤다.
최근 상품가격 하락으로 인해 약세를 보였던 자원주를 주도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반등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양저우석탄은 8% 이상 급등하고 있고 종진골드는 2%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대만 증시는 소폭 오름세다.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8.65포인트, 0.08% 오른 8919.0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오전 홍콩 증시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됐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24.79포인트, 0.11% 밀린 2만2935.84로 오전 거래를 마친 상태로, 200일 이동평균선에 접근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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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