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에듀박스가 방과후 학교 비리 의혹에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에듀박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23% 내린 395원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창구 골고루 매도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전날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송삼현 부장검사)는 방과 후 학교 위탁사업과 관련한 청탁을 빌미로 일선학교 교직원에게 대가성 금품을 건넨 혐의로 에듀박스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있는 에듀박스 회사 본사와 임직원 자택 등 10여 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 장부와 관련 사업내역 자료 및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의 전산 자료를 확보했다.
앞서 검찰은 방과후 학교 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학교 교직원에게 로비를 벌인 교육업체 대교에 대해서도 지난 13일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같은시간 대교는 전 거래일 대비 0.91% 오른 5560원에 호가되며 6 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 소폭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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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