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하락폭을 줄이며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1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0분 전날 종가보다 12.59엔, 0.13% 하락한 9545.71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 보다 0.47% 하락한 9513.50엔으로 출발했으나, 9540선까지 낙폭을 축소하며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전날 미국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것으로 발표되자 경기 성장 회복세에 대한 우려에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했고, 이에 시장이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쿄전력(TEPCO)의 주가는 3.1% 하락하고 있다. 소니는 1.2% 오르고 있는 반면 캐논은 0.13% 하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9500~9600선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30엔 하락한 9535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종가 대비 0.14% 상승한 80.94/97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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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