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7일 채권시장에서 가격부담을 경계할 때라는 조언이 나왔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 미국채의 강세와 한국의 금리 동결 재료로 인한 강세는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누적 규모가 10만 계약에 근접한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여전히 부담"이라고 말했다.
외국인들의 영향력 확대에 따라 외인의 수급 동향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게 그의 예상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 소식이 나오고 도달했던 103.69 부근에서는 다시 한번 차익 실현 매물에 대한 경계가 필요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한편, 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미국 경제지표들이 다소 부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 미 국채 수요를 강화시키고 있다"고 관측했다.
그는 "어제도 예상에 크게 밑돈 제조업 지표가 미국채 수요를 자극했다"며 "QE2 종료를 한달 남기고 이후의 흐름은 추가 상승이 유력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국내 국채시장도 강세 흐름이 좀 더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3.45~103.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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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