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일본의 소비자태도지수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4월 소비자태도지수가 전월대비 5.5포인트 하락한 33.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11일 일본 북동부 지역에서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후, 회복세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소비자 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내각부가 지난 1982년부터 집계하기 시작한 이 지수는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 가계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지수 50을 넘으면 소비에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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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