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외국인의 집중 '러브콜'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강세다.
16일 오후 2시 2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4만8000원(4.37%) 오른 114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씨티그룹과 다이와 증권, 모건스탠리, JP모간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해외 화장품 부문의 성장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25만8000원에서 1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대 연구원은 "전년도 흑자전환한 해외 화장품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전체 매출이 778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성장했는데 중국이 36%, 프랑스가 6%, 미국이 42% 성장하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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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