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순환 기자]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아이패드2등 타블릿 PC 역시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모바일(Mobile)단말기로 주식 거래를 하는 '팜 트레이더(Palm Trader, 내 손안의 객장인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식거래자)'의 비중이 늘고 있다.
이에 증권사들은 새로 출시되는 겔럭시S 2와 아이패드2등 최신 단말기의 할부금을 지원해 주면서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기존에는 단말기 할부금 지원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 사용 실적에 따라 통신비에서 위약금까지 지원하는 이벤트가 늘어 투자자들은 투자 성향에 따라 이벤트를 선택하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
또한 단순한 증권거래 뿐이 아닌 옵션, ELS등에 투자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들로 투자자를 유혹하고 있다.
적은 거래량으로 스마트폰 지원금을 받고 싶다면 대신증권의 이벤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대신증권이 모바일을 이용해 주식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단말기 할부금과 가입비, 유심비, 채권료 등 부대비용를 모두 지원해 주는 '스마트폰 무료지원 이벤트'를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이번달 한달 동안 실시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폰 무료지원 이벤트'는 대신증권 모바일 전용 어플리케이션 '사이보스 터치'를 이용해 매월 100만원 이상 주식거래를 하는 경우에 응모할 수 있다. 대상 단말기는 갤럭시S2, 아이폰4 화이트, 갤럭시 탭, 아이패드2 등이다.
또한 월 주식 약정액이 2000만원 이상이면 1만원, 4000만원 이상이면 3만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존의 핸드폰 약정기간이 남아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삼성증권은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할부금과 위약금 등을 지원하는 'mPOP이 쏜다! 쏜다!' 이벤트를 6월 말까지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 할부금은 물론이고, 기존에 사용하던 단말기의 해지 위약금까지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건은 삼성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어플리케이션인 'mPOP'을 통해 월 3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 중, SKT의 월 5만5천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이다.
이 경우, SKT갤럭시S2 단말기 할부금(월 12,420원)과 기존 단말기 위약금(최대 36만원)이 지원된다.
동양종금증권도 오는 7월 29일까지 'U팍스 동양증권'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기존 단말기 해지 약정 위약금 및 잔여할부금과 함께 갤럭시S2 할부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벤트 대상은 동양종금증권에서 신규 주식계좌 개설 후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선착순 1만명으로, 'U팍스 동양증권' 서비스를 이용해 24개월 간 매월 주식거래금액 기준 2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이다.
거래 조건 충족 시 기존 단말기 해지 약정 위약금과 잔여 할부금을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하고, 갤럭시S2 월 할부금도 요금제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식 직접투자에 자신감이 없는 투자자들을 위해 ELS 청약만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한국투자증권의 이벤트도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6월말까지 'SMART Free 이벤트' 시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주식뿐만 아니라 선물.옵션을 월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한다.
특히 증권업계 최초로 실시한 스마트폰 ELS청약 서비스를 통해 한번만 2000만원 이상 매수하면 할부금 전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 단말기는 갤럭시S2이며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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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