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1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최근 1년간 200%를 훌쩍 웃도는 주가 랠리를 보인 웨스트레이크 케미컬(WLK)이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JP모간은 웨스트레이크 케미컬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높이고 적극 매수를 권고했다.
웨스트레이크 케미컬이 다우 케미컬의 상품 비즈니스 부문 혹은 리욘델바젤의 축소판에 해당하며, 따라서 적은 자본으로 앞으로 3~5년간 펼쳐질 석유화학 섹터 상승 사이클에 베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우 케미컬과 리욘델바젤이 석유화학 사업의 급팽창에 따라 두 배 이상 이익을 늘리는 한편 주가 역시 100%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이며, 웨스트레이크 케미컬 역시 이 같은 이익 및 주가 상승 곡선을 탈 것이라고 JP모간은 내다봤다.
JP모간은 웨스트레이크 케미컬이 주당 13달러를 웃도는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보이며, 주가 역시 현 수준에서 100% 이상 뛸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