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 경제는 향후 5년간 9%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인플레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완만한 금리인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중앙은행 자문위원이 예상했다.
리다오쿠이 런민은행(PBoC) 자문위원은 16일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은 9.3%~9.4%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제출한 뒤 향후 5년간 9% 대의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기 때문에 금리를 점진적으로 올려가는 것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경제는 지난해 10.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뒤 올해는 약 9.5% 정도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최근에는 긴축 정책 등으로 인해 성장률이 9% 아래로 떨어질 것이란 경고도 나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