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1100원 부근의 저항을 확인하며 1075.00원~1100.00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이날 환율은 미달러의 반등으로 1090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단에서의 매물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됐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16일 "미달러는 반등세를 이어가겠으나 긍정적인 대내변수들이 이를 희석시킬 것"이라며 "이 가운데 증시에서 외국인의 동향이 주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주 미국에서는 주택지표와 선행지수, 산업생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특히 전 연구원은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가 유로존 우려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면서도 "IMF 총재 관련 악재가 부담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수출 호조와 지속된 선박 수주 뉴스로 상단에서의 매물 부담을 확인시켜 주는 가운데 이틀간 강한 매도세를 보여준 증시에서 외국인의 동향이 관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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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