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애플이 12일(현지시각) 이스트만 코닥과의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패소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말을 인용, "코닥의 디지털카메라 기술은 애플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라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6명의 ITC 위원들에게 최종 검토를 거치고, 특허권 침해로 최종 결정이 될 경우 관련 제품 수입을 금지할 수 있다.
앞서 코닥은 애플에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대해 애플은 원래 특허권을 코닥이 침해했다고 맞소송했다.
코닥 대변인은 성명에서 "평결 내용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6월말 예정된 전체 판결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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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