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야후의 주가가 6% 가까이 급락했다. 엔비디아 역시 3% 가까운 내림세를 보였다.
12일(현지시간) 야후는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온라인 지불결제서비스 제공업체 알리페이를 분사시켜 알리바바 잭 마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할 수 있는 회사로 재편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소식에 따라 마감후 거래에서 야후의 주가는 5.71% 하락한 16.1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야후는 알리바바 그룹의 최대 주주로 지분 구조 재편을 위한 논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투자자들은 야후의 이번 조치로 가치있는 자산을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마감후 거래에서 2.59% 하락한 19.97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비디아는 1분기 주당 22센트, 1억 352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23센트, 1억 3760만 달러의 순익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27센트, 매출은 9억 6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주당 19센트의 순익과 9억 48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상품 가격 반등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52% 오른 1만2695.92, S&P500지수는 0.49% 전진한 1348.65, 나스닥지수는 0.63% 상승한 2863.04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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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