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한국전력이 7.46%의 지분을 보유한 LG유플러스를 절반정도 매각하겠다는 오버행(Overhang) 우려감이 대두되며 주가가 급락한데 대해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연구원은 “이번 오버행 이슈는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며 “LG유플러스가 턴어라운드에 들어서면서 중장기적 시각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전의 LG유플러스 매입 단가가 1만원 정도이고 지분 매각이 2012년 말까지 예정돼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금은 한전이 매각을 고려할 때가 아니고 매각 관련 주주이익 보호를 위해 LG나 LG유플러스의 역할이 예상돼 턴어라운드가 확실한 시점이라고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유선부문의 탄탄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성장 스토리가 지속되고 있다”며 “갤럭시S2I, 옵티머스 빅 출시로 5월에는 32~34만 정도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