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중국 정부가 부동산 물가상승 억제를 겨냥하여 신규 주택 판매 가격의 즉각적인 파악에 나섰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12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 올린 발표문에서 "가격을 분명히 공시하지 않거나 명시된 가격에서 추가로 뒷돈을 요구하는 개발업자에 대해서는 벌금을 물리거나 사업 자격을 박탈하겠다"고 경고했다.
지난 3월 NDRC는 잠재적 구매자에게 신규 개별 주택 각각에 대한 가격을 명시해야 한다는 규정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는 5월 1일자로 시행된다.
이어 NDRC는 "개발업자들이 제시 가격을 명확히 진술하도록 지방 정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우려 없이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