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교보증권은 12일 루멘스에 대해 " 3월부터 본격화된 전방 업체의 LED TV 신제품 효과로 인해 레벨업된 수주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600원을 유지했다.
박성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레벨업된 수주 상환 지속으로 2분기 영업 실적도 매출액 1,060억원 (QoQ +18.5%), 영업이익 114억원(QoQ +31.5%)으로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루멘스의 1분기 영업 실적은 K-IFRS 개별 기준 매출액 894억원 (YoY +76.9%), 영업이익 87억원(YoY +94.9% )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영업이익률 9.7%는 이번 분기 국내 LED Chip 업체 중 가장 높은 수준에 해당된다.
박 연구원은 "K-IFRS 기준으로 회계 기준이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매출 및 영업이익에 미치는 변화가 미미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K-GAPP기준으로 작성된 10년 4분기 영업 실적과 비교하여도 계절적 비수 중에도 매출액은 57.9%,영업이익은 27.1% 증가한 호실적이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특히, LED TV용 LED Module 매출액은 700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比 85%, 전분기比 65% 가량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따라서, 전방 업체의 LED TV 신제품 효과와 함께 변경된 제조 방식 (Cell Biz: LCD 패널만 공급 받아 BLU를 TV 제조 업체에서 직접 조립하는 방식)에 따른 수혜가 ASP 하락과 대당 적용 LED Chip 감소 등의 실적 감소 요인보다 더 크게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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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