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일본 토요타 자동차의 6월 일본 및 해외 부문 자동차 생산대수가 일본 대지진 발생 이전 계획의 70% 수준을 회복했다고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토요타 자동차의 아키오 토요다 대표이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생산회복은 올해 11월 또는 12월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토요타 자동차의 부품들 가운데 지진 여파로 공급차질을 빚고 있는 품목은 지난달 150개에서 이달 30개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토요다 대표는 또한 다음달 중순까지 올해 회계연도의 손익 전망을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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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