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세계 5위 규모의 반도체 업체 르네사스가 대지진 여파에 중단한 공장 가동을 앞당길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외신들은 르네사스가 이바라키현에 위치한 나카 공장의 가동을 다음달 1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1일 일제히 보도했다.
이는 당초 재가동 시점으로 전해진 6월 15일보다 보름 앞당겨진 것이다.
르네사스는 대지진 이전 수준의 조업 재개는 10월 말 경으로 예상했고, 오는 10월 말에는 공급 수준이 대지진 전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르네사스의 주가는 이 같은 소식에도 3.83%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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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