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육류 생산업체인 타이슨 푸즈는 가격인상으로 예상을 웃도는 기업회계연도 2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연간 판매전망을 상향 수정했다.
타이슨 푸즈의 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7% 증가한 180억달러로 월가의 예상치인 75억4000만달러를 넘어섰다.
타이슨은 원자재 경비 상승에 따른 가격인상으로 올해 매출이 월가의 전망치인 310억달러를 상회하며 320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분기순익은 주당 42센트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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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