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그리스는 구제금융의 대출금리를 인하해주기를 원한다고 독일 언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9일자 독일 일간지인 디벨트에 따르면 그리스는 이 같은 대출금리 인하와 함께 구제금융의 대가로 이행 중인 내핍안의 경제적 부담이 과도하다며 구조조정 요구 수위도 완화해주기를 원하고 있다고.
이와 함께 그리스는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의 3%로 낮추는 데 추가로 2년을 부여 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오르지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지난 주말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와 관련해 비공식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일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