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지난 5~8일 나흘간 서울 7개 매장의 매출 및 방문고객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40% 가까이 뛰어올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알뜰 외식을 즐기려는 가족단위 고객과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대거 몰렸기 때문으로 파격적인 이벤트, 착한 가격을 앞세워 가정의 달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청담점의 경우 오는 20일까지 왕양념갈비와 양념구이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하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상권 특성상 연중 무휴로 운영중인 이곳은 여성 3인 이상 구이메뉴 주문시 와인을 주는 여성우대 마케팅과 심야 쇼핑족을 위한 해장탕 등이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크게 뛰어올랐다.
또한 주거지 상권에 위치한 상계점과 신림점, 시흥점은 야외로 나가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테이크아웃 포장메뉴 '1+1' 이벤트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이달엔 각종 기념일과 경조사 등으로 씀씀이가 많아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소 파격적인 행사를 준비했는데 좋은 호응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알뜰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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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