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국내 최초로 베트남에서 신용카드업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9일부터 신용카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 신용카드 고객은 전세계 VISA 가맹점은 물론 VISA 또는 Plus 마크가 부착된 ATM기에서 국내와 같이 자유롭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은 지점 즉시 발급시스템, SMS 승인내역 통지 시스템, 인터넷 안심결제 시스템 등을 제공하고 새로운 법인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용카드 사업은 신한은행의 자회사인 신한베트남은행(법인장 홍만기)과 신한카드(사장 이재우)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의 카드시스템 체계와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현지 로컬은행들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난 6일 현지시간 오후 6시 호치민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과 주요 거래처 현지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용카드 사업 출범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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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