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1분기 미국 핸드폰시장 점유율 1,2위를 차지했다고 컴스코어(ComScore)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디지털업계의 동향을 추적하는 컴스코어가 전국 3만여명의 미국내 이동통신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삼성전자가 24.5%의 핸드폰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플랫폼 가운데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시장의 34.7%를 장악하며 1위에 올랐다.
3월30일로 종료된 3개월 평균기간에 이동통신 기기를 사용한 13세 이상의 미국인은 2억3400만명으로 이들 가운데 24.5%가 삼성전자의 OEM(주문자상표부착 생산)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가 20.9%로 시장점유율 2위를 달렸으며 3위는 모토롤라(15.8%), 4위는 RIM(8.4%)가 차지했다.
버라이존 아이폰 시판 이후 꾸준히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애플은 1.1% 포인트 늘어난 7.9%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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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