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러시아 극동 쿠릴열도(일본명 북방영토) 인근의 바닷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소식에 요오드화칼륨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6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유나이티드제약은 3.68%, 휴온스는 3.00% 상승세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5일 러시아 극동 쿠릴열도 인근의 바닷물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출된 방사능 동위원소들이 소량 발견됐다 보도했다.
러시아 '기상통보 및 환경감시청(로스기드로메트)' 산하 '타이푼' 연구소 실험실 부실장 알렉산드르 니키틴은 이날 통신에 "쿠릴열도 인근 3곳의 바닷물에서 세슘-134와 세슘-137 등 방사능 동위원소들이 발견됐다"며 "그러나 인체나 환경에 위협이 될 정도는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일 휴온스의 `휴온스요오드정`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치오단정` 등 2개 품목을 각각 `방사선 위급시의 갑상선 보호` 효능으로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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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