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6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상선과 해양 수주모멘텀이 이어지고 신조선가 재상승이 예상된다"며 "최근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국면이 반전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8000원을 유지했다.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 대비 2011, 2012년 PER은 각각 10.9배, 9.1배이며 PBR은 각각 1.8배, 1.6배 수준"이라며 "아직 저평가 수준이며 상선부문의 견조한 수주 모멘텀 및 고유가로 인한 해양설비 수요 증가로 적정주가는 PER 12배 수준을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1/4분기 실적도 영업이익 4205억원, 영업이익률 13.8%를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송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은 2008년말 수주 받은 고가 선박 및 해양부문 매출 인식 확대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신규 수주 회복세와 함께 안정적인 건조물량 확보로 향후 조업물량 확대 및 가동률 상승은 이어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K-IFRS 회계기준이 적용되며 파생상품손익 610억원, 기타손익 73억원이 영업이익에 추가 계상됐다"며 "하지만 이를 제외한 K-GAPP기준 영업이익도 3500억원, 영업이익률 11%를 상회하는 수준이어서 매우 양호하다"고 전해왔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의 4월 현재 신규 수주량은 1만 8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0척(덴마크 머스크사 발주) 및 드릴쉽 3척(미국 엣우드 오세아닉스사 1척, 노르웨이 아커드릴링사 2척)을 포함해 총 13척, 33.9억달러 수준이다. 2011년 수주 가이던스인 110억달러 중 30.8%를 수주한 상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