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치솟는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5일 ECB는 5월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1.2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유로존의 물가상승률이 2.8%를 기록하며 ECB의 물가안정목표치인 2.0%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동결한 것이다.
예금금리와 최저대출금리도 기존의 0.5%, 2.0%에서 각각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로이터 사전 조사에서 전문가 76명 모두가 ECB가 지난달에 2008년 7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한 이후 이번달에는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