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국세청이 범LG가(家)인 범한판토스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범한판토스 본사를 방문, 회계장부 및 PC 등 관련 장부 일체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범한판토스가 지난 2005년과 2008년에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어, 이번 특별세무조사 배경에 관심을 끈다.
일각에서는 최근 정부의 계열사를 통한 '일감 몰아주기' 과세 방침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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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