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이번 주 780억 유로로 합의된 포르투갈 구제금융에 최대 120억 유로의 은행권 지원 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 은행들은 이를 통해 현재 8% 수준인 핵심 자기자본비율을 올해 말까지 9%, 내년 말까지는 10%로 각각 높이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주요 외신이 4일 보도했다.
또한 포르투갈 은행들이 이 같은 목표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정부는 일시적인 지분 인수를 통해 이들의 재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포르투갈은 또 민영화를 통해 오는 2013년까지 53억 유로의 자금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