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7월말까지 한시적으로 'IBK졸업준비적금'을 판매한다. 이 적금은 학원비와 교재비, 여행비 등 학생들의 목돈마련을 위해 최고 연 5.3%의 금리를 제공한다.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연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1년 3.9%, 2년 4.3%, 3년 4.5%의 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첫 거래시 0.3%, 월 납입액 3만원 이상 추가거래시 0.1~0.3%, 부모명의 기업은행 통장에서 자동이체시 0.2% 등 최대 0.8%p까지 우대금리를 준다.
예를 들어 기업은행과 거래가 없는 자녀 명의로 3년제 상품을 가입하고, 기업은행 고객인 부모 통장에서 월 3만원 이상 자동이체하면 최고 5.3% 금리가 적용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자녀를 위한 목돈 마련을 원하는 학부모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은행은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한 상품으로 'IBK평생안심통장'을 추천했다.
'IBK평생안심통장'은 베이비 붐 세대의 본격 은퇴기를 맞아 만 50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이다.
이 통장으로 4대 연금을 받거나 목돈을 예치하고 연금처럼 매월 원리금을 받으면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을 최대 1000만원(피해금액의 70%)까지 보장해주는 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주는 점이 특징이다.
연금을 받는 통장은 50만원까지 연 3%의 고금리가 적용되며, 전자금융(인터넷뱅킹·텔레뱅킹·모바일뱅킹) 및 IBK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영업시간외 출금수수료, 타행이체수수료)를 면제한다.

또 자동이체 등의 추가 거래가 있으면 타행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를 월 5회까지 감면해 준다. 아울러 최초 가입하고 다음 달까지는 연금 수령 여부에 관계없이 전자금융과 IBK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면제 혜택을 볼 수 있다.
IBK평생안심통장의 거치식 예금은 일반형과 즉시연금형으로 구분되는데, 최소 예치금액은 300만원이고, 가입기간은 일반형의 경우 1~3년, 즉시연금형은 3~10년까지 연단위로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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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