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토러스증권은 LG패션에 대해 1분기에 예상치를 상회하는 높은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만 4000원을 유지했다.
박수민 애널리스트는 4일 보고서에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2%, 56.5% 늘어난 3203억원과 349억원을 기록했다"며 "자체 1분기 매출 성장률 전망치인 약 19%를 높은 수준으로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평가했다.
이어 외형 성장은 물론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약 2%포인트 개선된 10.9%를 기록해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LG패션은 올해 국내에서는 지속적인 브랜드를 확대하고 해외에서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볼륨을 키울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내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매장확대(약 100개)와 추가적인 브랜드 도입으로 지난해에 이어 높은 외형 성장을 가능할 것"이라며 "중국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Lafuma’의 확대 전략으로 기존과는 다른 적극적인 행보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그는 LG패션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9.8%, 29.8% 증가한 1조 3435억원과 1564억원으로 전망했다. (기존 K-GAAP 기준)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