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4일 CJ E&M에 대해 영화 '써니'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승호 연구원은 "금일 CJ E&M의 투자배급작 '써니'가 개봉될 예정"이라며 "'써니'가 흥행에 성공하면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써니'는 전국 8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과속스캔들'(2008년)의 강형철 감독의 신작이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그간 유료 시사회 결과, 일반관객 평점 9.31점(네이버)과 9.40점(다음)을 기록했다. 이는 '과속스캔들'의 평점(9.59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한 연구원은 "1분기 합병 이후 케이블TV 외에 게임, 음원, 영화 등 각 사업부문이 뚜렷한 실적을 거두지 못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써니'가 흥행에 성공하면 방송 외 부문도 컨텐츠 제작능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다는 점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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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