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4월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세가 직전월인 3월에 비해 다소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뉴욕시간) 공개된 폴에 따르면 4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18만 6000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3월의 21만 6000개보다 다소 줄어든 수치다.
3월에 23만개에 달했던 민간부문 일자리 증가폭도 4월에는 20만개로 소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유가 상승에 부담을 느끼는 고용주들이 신규 채용규모를 줄임으로써 고용 증가세가 약화된 것으로 분석한다.
4월 실업률은 8.8%로 3월과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4월 비농업 고용지표는 미동부시간으로 6일(금) 오전 8시 30분 발표된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