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11시 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29일(현지시간) 그래픽 팩키징 홀딩 컴퍼니(GPK)의 첫 분석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를 6.25달러로 제시했다. 향후 주가가 17%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음식료 업체에 포장용 판지를 공급하는 그래픽 팩키징이 우호적인 제품 시장 가격 흐름과 시장 입지를 감안할 때 탄탄한 이익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상대적으로 낮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생산성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는 점 역시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밖에 강력한 잉여현금흐름 창출을 통해 부채 축소에 속도를 내고 있어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또 예상 EBITDA(법인세, 이자비용, 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를 기준으로 한 그래픽 팩키징의 밸류에이션이 1.0으로 경쟁사에 비해 저평가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