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증권은 3일 현대모비스의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40% 상향 조정했다.
채희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 밸류에이션 상승, 실적상향, 중장기 높은 구조적인 성장성을 감안해 현대모비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53만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K-GAPP 본사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7.8%, 28.8% 증가한 3조 8400억원과 5230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비 43% 늘어난 7750억원으로 나타났다.
K-IFRS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23.2%, 6.5% 증가한 6조 2000억원과 6868억원을 기록했다.
채 애널리스트는 "매출액과 영업익은 시장예상치를 10% 넘게 상회하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IFRS효과와 현대차 이익증가를 제외하면 시장기대치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그는 "2분기는 물론 하반기에도 현대기아차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동반 호조세가이어질 것"이라며 "미국, 중국 등에서 신차 출시효과와 일본 지진 반사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올해 내내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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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