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당국의 개입 경계감 속에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2일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특히 이날 오전 발표된 4월 소비자물가가 4.2%를 기록, 여전히 높은 상태이므로 원화 절상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부산은행은 판단했다.
아울러 전날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58억달러에 이른다고 발표된 것도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부산은행은 "월말 이월 네고 물량 등 수급적인 요인에 따라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며 1066.00~1076.00원의 예상 범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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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