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LG이노텍이 LED가동률 회복 지연에 2분기 연속 적자지만 앞으로는 업황 회복과 맞물려 실적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투자의견 매수.
미래에셋 이순학, 이학무 애널리스트는 2일 "LED업황 개선이 지연되면서 두 자릿수 이상의 영업적자를 지속했고, 파워와 튜너 등 관련 부품 역시 수익성 악화를 경험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LG 이노텍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1 조원, 영업적자 74 억원으로,당사 추정치(매출액 1.1 조원, 영업적자 192 억원) 대비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카메라 모듈 사업은 대형 거래선의 견조한 수요,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회복과 맞물려 전년 대비 90% 이상 매출 성장이 예상되고, 3분기부터는 LED 부문에서도 본격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므로 투자 매력도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2/4 분기 턴어라운드 기대
LG 이노텍에 대한 목표주가를 150,000 원으로 하향함. 목표주가 하향은 LED 실적 개선 지연에 따른 수익 전망 하향에 기인함. LED 가동률 회복 지연에 따라 2 분기 연속 적자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으나, 2/4 분기 중반부터는 디스플레이 업황 회복과 맞물려 회복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
주가 역시 2/4 분기 후반부터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므로 투자의견 BUY 는 유지함.
1/4 분기 실적 예상보다 양호
LG 이노텍의 1/4 분기 실적은 매출액 1.1 조원, 영업적자 74 억원으로, 당사 추정치(매출액 1.1 조원, 영업적자 192 억원) 대비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였으나, 2 분기 연속 적자를 지속. 영업적자의 주요 원인은 1) LED업황 개선이 지연되면서 두 자릿수 이상의 영업적자를 지속하였고, 2)디스플레이 업황 둔화에 따라 파워와 튜너 등 관련 부품 역시 수익성 악화를 경험하였으며, 3) PCB 부문에서 FPCB 와 같은 비수익 제품의 구조 조정으로 인해 매출과 수익이 감소하였기 때문임. 다만 카메라 부문은 주 거래선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로 인해 전분기 대비 매출이 21% 성장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달성함.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