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시노펙스그린테크가 12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종합부품회사로 도약하겠다고 1일 밝혔다.
시노펙스그린테크는 계열사인 시노펙스를 대상으로 120억원 규모의 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증자 후 사채상환을 통해 부채비율이 179%에서 144%로 낮아지게 되며, 이에 따른 연간 이자비용 절감액은 약 13억원으로 수익구조를 대폭 개선하게 된다.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자회사인 시노펙스플렉스 등과 합병을 통해 FPCB사업에 진출하여 매년 고성장을 지속중인 계열사 시노펙스에 FPCB 및 각종 부품소재를 공급해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시노펙스그린테크 이창우 사장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수익창출을 위한 기업체질 개선작업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중공업 사업 및 PCB관련 각종 부품소재사업의 본격화로 친환경 및 종합부품회사로의 도약을 통해 우량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