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지난 1월 인수한 일본 CJ프라임쇼핑의 임원진들과 인수 후 첫 중장기전략 워크샵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 CJ오쇼핑 본사 및 제주 나인브릿지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는 CJ오쇼핑 이해선 대표 및 일본 CJ프라임쇼핑 타바타 카즈히로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 24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은 부서별 중장기 전략 회의 및 CJ오쇼핑 방송 시설을 비롯한 CJ그룹 인프라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CJ프라임쇼핑은 한국 홈쇼핑 업계 최초로 유통 선진국 일본에 진출한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품 기획력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유통 시장에 거점을 두게 됨으로써, 일본 뿐 아니라 중국, 인도 등에서도 상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일본 내 한류 붐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일본 진출에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워크샵에 참여한 CJ프라임쇼핑의 아사노 이치로 경영기획부장은 "한국 CJ오쇼핑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 현황 및 첨단 방송 인프라, 당일 배송이 가능하도록 잘 갖춰진 주문배송 시스템을 직접 둘러보고, 유통 선진국인 일본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빠른 시일 내에 CJ프라임쇼핑이 업계 No.1 사업자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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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