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자동자용 알루미늄 부품업체인 코다코가 수익성 기대감에 장 초반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코다코는 29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4.86% 상승한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대우, 대신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꾸준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20.6%, 32.1% 증가한 1791억원, 11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2010년 말 기준 4679억원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매출증가, 대형부품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ASP 상승, 생산성 개선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또 "순이익도 2010년 키코(KIKO) 청산에 따른 파생상품손실 개선, 과거 손실누적으로 인한 세액공제 효과 등으로 전년대비 477.3% 증가한 6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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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