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9일 채권이 다음 주 물가지표에 대한 경계로 제한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원화 강세의 지속과 5월 금통위에서의 금리인상이 불확실하다면 국채시장의 단기 강세를 염두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내다 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경상수지가 수출 호조 영향으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지속하며 원화 강세의 가속화에 더욱 힘을 실었다"고 설명했다.
전날 달러-원 환율이 1071원까지 하락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아직도 이머징의 통화들보다는 원화의 추가 절상 여지가 높다는 진단이다.
그는 "환율 하락이 가속화 된다면 5월 금통위에서의 금리인상 기대도 낮아질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2.75~103.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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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