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포르투갈 총리가 유럽연합(EU) 및 국제통화기금(IMF)과의 구제금융 협상이 오는 5월 중순까지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며, 협상은 "신속하고 신중하게" 진행되야 한다고 밝혔다.
주제 소크라테스 총리는 TSF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5월 16일 열리는 유럽연합재무장관회의(Ecofin)에서 이 안건이 논의될 수 있도록 그 전에 합의가 도출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28일(현지시간) 말했다.
또한 그는 핀란드가 80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구제금융에 동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달 치러진 핀란드 총선에서 '진짜 핀란드인' 당은 유로존의 구제금융 지원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