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SK네트웍스는 1분기 621억 2200만원의 영업이익과 6조 326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8.55%, 매출은 10.18% 증가한 수치다. 다만 순이익은 346억 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2% 감소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기존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석탄 등 자원개발사업의 가시적 성과창출,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0%가량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 성장전략과 연관된 자금 운영에 따라 순이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SK네트웍스의 IM사업부(SK 단말기 유통), 에너지&차 사업부, 상사 사업부, 프레스티지 마케팅 사업부(패션사업, 부동산 물류), 워커힐 사업부 등 6개 사업부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부문은 에너지&차 사업부였다.
에너지&차 사업부는 전체 영업이익 621억 중 409억(41.6%)을, 매출액 6조 3263억원 중 3조 222억(49.3%)을 차지해 SK네트웍스의 주력 사업부문으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 IM사업부가 전체 영업이익 중 35.6%(350억), 매출액 중 1조 2604억(20.6%)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이번 분기실적에 처음으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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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