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디플레이션이 계속되고 있으나 최근 유가 및 상품 가격 상승세로 인해 CPI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3월 전국 근원 CPI가 전년 동월대비 0.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근원 CPI는 야채와 과일 등 신선식품이 제외돈 품목으로 지난 2월에 0.3% 하락한 것에 비해 낙폭이 둔화된 것으로 당초 전문가들은 0.2%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근원지수에서 주류 및 에너지 품목까지 제외한 '근원 근원(Core Core)' CPI는 0.7% 하락했다.
전국 물가의 선행지표가 되는 도쿄지구의 4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0.2% 상승했다.
이는 0.2%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한 수준으로, 지난 3월에는 0.3% 하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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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