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은 미달러 약세와 아시아 통화의 초강세 흐름 속에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28일 "1080원 이하에서 당국의 움직임에 주목된다"며 "환율은 1070원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연준의 저금리 기조가 확인된 만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또 대우조선해양의 8000억원 규모의 LNG선 수주 임박 등 대내 변수들도 하락에 우호적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한편 전날 당국이 1080원대를 내준 것에 대해 그는 "강한 약달러 흐름 속에 인플레 압력 속에서 속도 조절 이상의 과도한 환율 방어는 없을 것임을 밝힌 것"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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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